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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영소식] 한국남부발전 등 9개 기관, 녹산국가산단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사업 착수회의 개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3-09-22 11:32 | 조회 2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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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1억원 투입, 태양광 설비보급 및 RE100 플랫폼 구축 등 에너지 실증사업 추진 -
- 2025년까지 친환경 스마트 산업단지로 탈바꿈 -
 
 
한국남부발전(주) (사장, 이승우, 이하 ‘남부발전’)은 4일 남부발전 본사 대회의실에서 부산시 관련부서 및 한국산업단지공단 부산지역본부, KOSPO 컨소시엄 관계자 등 약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 녹산국가산단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사업 착수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남부발전(주관기관)과 그랜드썬기술단, 에이펙스인텍, 에이비엠, SK C&C, KT, 부산테크노파크,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선영파트너스로 구성된 KOSPO 컨소시엄의 본 착수회의는 지난 7월 말, 본 사업의 협약 체결 후속조치 일환이며 최종 사업계획서를 토대로 지자체, 전담기관, 수행기관이 한 자리에 모여 녹산국가산단을 친환경 스마트 산업단지로 탈바꿈하기 위한 사업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녹산국가산단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사업은 2025년까지 사업비 331억원(정부 200억원, 부산시 49억원, 컨소시엄 82억원)을 투입, 입주기업 지붕을 활용한 태양광 설비보급 등 재생에너지 인프라 구축, 공장 에너지관리시스템(FEMS), RE100 플랫폼 등 에너지 수요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 시스템 고도화 등의 에너지 실증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부산지역 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녹산국가산단의 에너지 자립 인프라 구축사업을 통해 부산지역의 산업 경쟁력 제고와 함께 정부의 에너지 수요관리 정책 이행, 국가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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